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저는 노즈비에 대해 심한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저의 이 애착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 노즈비는 단순한 작업 관리 앱을 훨씬 넘어섭니다: 노즈비는 제 인생의 모든 영역을 안내하는, 모든 삶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대부분의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콘텐츠 캘린더(편집 캘린더)를 사용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콘텐츠 캘린더는 출판(발표) 과정을 통제하고, 단계에 따라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감시병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것은:

• 노즈비를 이용해서 미리 블로그 글을 계획하는 방법
• 출판(발표) 과정(블로그 글의 상태)을 추적하기 위해 노즈비 카테고리를 활용하는 방법
• 출판(발표) 일정 세우는 방법
• 글쓰기를 우선적으로 해야 할 주요 작업으로 설정하는 방법
• 프로처럼 노즈비의 숨은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

노즈비의 핵심은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콘텐츠 캘린더를 만드는 작업 역시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됩니다.

노즈비는 많은 언어를 지원합니다. 저희는 앱뿐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들을 교육자료, 블로그 글, 이메일 홍보, 소식지 등을 다수의 언어로 제공합니다. 저희는 이 모든 자료를 제시간에 분류하고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계약자들과의 협업을 위한 단순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노즈비를 사용해 보시기로 결정하셨군요. 여러분은 등록을 마치셨고,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하셨습니다. 저희들도 매우 흥분이 됩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러실 겁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유용한 팁들을 따라가신다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에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봅시다!

보험이나 혹은 보험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나요? 그렇다면, 노즈비를 활용한 고객들과의 협력 방법에 대해 궁금하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보험산업에 종사하는 보험 중계인이나 그 밖의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노즈비 활용 방법과 해법을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작업 성공률을 높이고, 더 체계적으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사이에 저희들은 흥미로운 이용 사례로 수집을 해 왔습니다. 이 글에서 제시할 몇 가지 사례는 단지 선생님들만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 내용으로 볼 때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로비 마일즈 씨께서 써 주신 또 한편의 감동적인 게스트 포스트입니다. 로비 마일즈 씨는 홍보대사급 노즈비 사용자로서, 생산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주 좋은 분입니다 :-) 간반 방법론을 적용해서 팀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내용이 담긴 글입니다.

간반이란?

간반은 도요타 자동차에서 개발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으로서 “최적 시간” 생산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이 시스템의 시각적인 특징 때문에 팀의 의사소통이 쉬워질 뿐 아니라,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반의 구조

전통적으로, 간반 시스템은 몇 가지 프로젝트 단계로 나뉩니다.

예:

이 글은 노즈비 홍보대사이자 온라인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마이크 세인트 피에르 씨의 게스트 글입니다. 마이크 씨의 새로운 생산성 시스템인 “하나도 놓치지 마세요(Never Miss a Thing)“를 노즈비 사용자분들께는 20% 할인된 가격에 드립니다!

제 이름은 마이크 세인트 피에르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비영리단체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노즈비 매니아입니다. 저희 팀의 작업 생산성은 노즈비의 공유 목록 기능과 작업 위임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한 후 30~40%나 증가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의 새로운 생산성 시스템인 Never Miss a Thing에서 “첫 번째 전제(first premise)“라는 개념이 어떤 의미이며, 저의 시스템이 노즈비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게스트 포스트는 노즈비 홍보대사이자 생산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비 마일즈 씨(Robby Miles)가 썼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지요 :-) 플렛 프로젝트 관리, 이메일 작업 처리, 프로젝트 템플릿 사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읽어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제 이름은 로비 마일즈입니다. 저는 한 사람의 아빠로서, 역사 선생님, 육군 장교, 온라인 프리랜서, 노즈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데 있어서 믿고 쓸 수 있는 도구는 오직 노즈비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이 모든 것들을 처리해 나가기 위한 노즈비 사용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젝트 라벨

제가 진행 중인 다양한 작업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처리해 나갈 수 있는 것은 노즈비의 “플랫”(flat) 프로젝트 시스템 덕분입니다. 플랫 프로젝트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하부 작업이나 작업, 또는 프로젝트나 폴더 속에 깊이 숨겨져 있는 작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한 두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다른 앱에서는 작업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기 쉽지만, 노즈비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게시된 또 한 편의 게스트 포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버추얼 커스터버 리닝(Virtual Customer Learning)의 미셸 위데머 씨께서 노즈비에 작업을 추가하는 최고의 방법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위데머 씨는 정말 대단한 노즈비 사용자이십니다. 여러분들도 위데머 씨가 설명하는 모든 기능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제 이름은 미셸 위데머입니다. 저는 기술 작가(technical writer), 튜토리얼 동영상 개발자, 교육 디자이너, 이러닝 개발자로서 10년 넘게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속한 작업들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스템과 방법을 시도해 왔습니다. 제가 노즈비를 발견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전에는 작업 관리 과정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몰라요! 2006년에 데이비드 앨런의 Getting Things Done(GTD;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을 읽은 후 그의 GTD 방법론을 조금씩 실행해 왔었지만, GTD를 제대로 구현하기 시작한 것은 노즈비를 만나고 난 이후부터였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간단하게

노즈비는 GTD 방법론의 모든 단계를 도와주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삶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주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켜주는 부분은 수집 단계를 도와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즈비는 제가 작업을 명료화, 체계화한 후 충분한 숙고를 거쳐 실행할 준비가 될 때까지 작업을 보관해 주는 믿을만한 툴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노즈비에 작업을 추가하는 일을 시도해 왔습니다. 작업을 추가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는 점은 노즈비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